이미지 신장쇼크사망, '서울의달'에서 한석규와 열연
'서울의달'에서 배우 한석규의 상대역으로 열연했었던 중견 배우 이미지가
사망하였습니다. 배우 이미지는 홀로 생활하다가 사망을 맞이하게 되어 사
망한지 2주 뒤에서야 발견이 돼 매우 안타까움을 샀습니다.
고 이미지는 '춘색호곡'이라는 영화로 혜성처럼 등장하여 영화와 드라마에
서 모두 활발한 활동을 했었습니다.

고인은 특히 배우 한석규의 연인으로 출연했던 '서울의 달'(1994)이라는
작품에서는 시청률 48%를 경신하며 대중적으로 이름을 널리 알렸다.
그밖에 '태조왕건'에서 아자개 부인역, '전원일기'에서 노마의 엄마역등으
로 다양한 역활로 활동 했다.
고인은 결혼은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으며, 작품에서는 배역의 크기나 캐
릭터의 이미지를 떠나서 자신의 역할을 묵묵히 다 하며 작푼의 무게중심을
잡아주는 훌륭한 중견 연기자 였다.
유작으로 기억되 '엄마니까 괜찮아'(2015)에서는 신성애 역으로 열연하며 감성
적인연기로 시청자들에게 애잔한 감동을 선사했다.
한편 고인의 친동생에 따르면 고 이미지는 서울 역삼동의 함 오피스텔에서 홀
로 거주해 왔으며, 본인이 집에 방문했을 때는 이미 고인은 사망한 뒤였으며,
부검 소견을 보면 고인은 2주전 신장 쇼크로 사망했다고 전해진다.
고인의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7호실이고, 발인은 29일 오전 예정이다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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