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황금빛 내 인생> 박시후, 산속 고립된 신혜선 찾아나서... ?

지난회 '황금빛 내 인생'에서는 박시후(도경역)와 신혜선(서지안역)이
함께(???) 차를 개조하는 장면이 그려졌었다.



도경은 점점 지안을 여자로 생각하는
본인의 감정에 당황해 한다.


선우희는 이상하게도 자기앞에 나타나는
강남구의 의도가 무엇일까 ? 궁금해 하고,



염색장인을 만나기위해 지안은 출발하는데....


그후 행방이 알수 없게되자 도경은 지안이 걱정이 되어 찾아 나섰다 !
주말 드라마 '황금빛 내 인생'
소식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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